집권당 대표가 국회 거부하고 단식이라니 집권당의 정치 파업은 안 된다 "與 국감 보이콧 속셈은 우병우·이석수 문제 덮으려는 것" "대장 기러기가 앞장서 나갈 때 뒤에선 응원해야" 靑 "마리톤 35km 지점처럼 지금이 고비" "마라톤 30km 가장 힘들어… 대장 기러기 응원하자" '최순실 스캔들'덮으려 국정감사 거부하나 [2016.09.2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7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