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아, 큰물로 나가라 졌지만… 김연경의 '월드클래스 품격' 팬들 인증샷까지 응해준 뒤 라커룸서 펑펑 여자배구의 메시, 대표팀 은퇴 대신 "4년 뒤 한 번 더" 대한민국 관심이 쓰러진 연경씨를 일으킵니다 '따로 귀국'에 '김치찌개' 회식까지…여자배구 잔혹사 배구협회에 외면당한 여자배구대표팀 "우리도 국가대표입니다" [2016.08.1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4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