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아닌 말실수로 고위직 첫 파면 중징계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 결정 연금 절반 삭감, 최고 수위 징계 나향욱 파면 의결…"가장 센 공무원 징계" [2016.07.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2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