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조성호의 거주지이자 시신훼손을 한 집 내부를 취재했습니다. 조성호는 인천 연수구에 있는 자신의 원룸에서 최모 씨를 살해한 뒤 10여 일에 걸쳐 시신을 훼손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조성호의 원룸에서는 악취가 진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