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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 사드 보복? 中 방송, 이번엔 싸이 '가위질' / YTN (Yes! Top News)

2017-11-15 5 Dailymotion

■ 박지훈 / 변호사, 박상희 / 심리상담 전문가, 백현주 /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앵커]
저희가 얼마 전에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죠.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한류 보복이 노골화되고 있고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가수 황치열 씨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는데 통편집 됐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말이에요. 월드 스타 싸이가 똑같은 수모를 겪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얘기예요?

[인터뷰]
음악 예능프로그램에서 멘토 역할 같은 것을 하면서 꾸준히 사랑을 받는 캐릭터로 성장을 했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강남 스타일로 월드스타라고 얘기하지만 중화권쪽에서는 중국 대륙에서는 아버지라는 노래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또 굉장히 소탈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좋아하는 거리낌 없이 좋아하는 스타로 이미 자리를 잡았는데 인기 프로그램에서 지금 싸이 씨가 보이는 바와 마찬가지로 모자이크 처리가 돼서 아주 보란 듯이 마치 싸이가 이렇게 됐다는 걸 보란듯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해 버린 거죠. 그러면 싸이 씨 같은 경우에는 전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월드스타인데요, 말 그대로. 그렇다면 여기에 대해서 요즘에 분위기가 안 좋은 사드 배치에 대한 문제 이후에 한류와 관련돼서 금한조치가 은근히 강화되고 있는 게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는 시각도 있는 것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 정리를 해 볼까요? 맨 처음에 의혹이 나왔던 것이 유인나 씨의 다 찍어 놓은 드라마의 하차설. 두 번째는 김우빈, 수지의 팬미팅 취소. 맞죠?

[인터뷰]
맞습니다.

[앵커]
세 번째는 황치열 씨? 지금은 싸이?

[인터뷰]
그 안에 사이에 뭐가 있었냐면 박신혜 씨가 원래 '미남이시네요' 하고 '상속자들'을 통해서 한류스타가 됐지지 않습니까? 지난 번 상하이 팬미팅을 했을 때 중국의 60개 매체가 와서 취재를 펼쳤는데 올해도 사실 9월에 팬미팅이 예정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속사 측으로 중국의 팬들이 중국에서 혹시라도 언론에서 보복 차원으로 박신혜 씨에게 혹시라도 이미지 상으로 몹쓸 짓을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그 대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지 말아라라는 요청이 너무나도 쇄도도 해서 결과적으로 그 소속사측에서 팬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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