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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확대...곤충과 함께 피서를 / YTN (Yes! Top News)

2017-11-14 0 Dailymotion

[앵커]
폭염특보가 확대될 정도로 주말인 오늘도 무더위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방학을 맞은 자녀와 가볼 만한 곳 없을까 고민인 부모님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YTN 중계차가 색다른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곤충박람회장에 나가 있습니다. 김유진 캐스터!

뒤로 무언가 열심히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어떤 행사가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지금 이곳에서는 직접 곤충 표본을 만들어 보는 수업이 한창인데요, 수업에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지함까지 묻어납니다.

이곳에서는 보는 전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직접 곤충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까요,

방학을 맞은 자녀와 들러보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2016 서울 세계곤충박람회'는 '움직이는 작은 보물 미래를 바꾸다'란 주제를 내걸고 이곳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나비를 비롯해 전 세계 5대 주에서 국내 최초로 반입된 살아있는 곤충 60 여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원함이 느껴지는 실내와 달리, 오늘도 바깥 날씨는 무척 덥습니다.

꺾일 줄 모르는 더위에 충북과 전북, 대구를 비롯한 경북 일부 지역에 추가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영동과 남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서울 낮 기온 33도, 전주 34도, 대구 32도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요즘 바깥활동 하기에는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로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엔 이렇게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에서 유익한 전시를 관람하며 색다른 피서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곤충박람회장에서 YTN 김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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