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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코치 폭로...'차범근 축구교실' 측 해명은? / YTN (Yes! Top News)

2017-11-14 2 Dailymotion

■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 박지훈, 변호사 /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 /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앵커]
전 축구감독이자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은 차범근 전 감독. 아이들을 위해서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 수석코치였던 노 모 씨라는 사람이 이 축구교실에 대한 비리 의혹을 폭로했고 그 내용이 방송을 탔는데요. 대충 어떻게 보셨어요, 김 박사님?

[인터뷰]
이게 2016년 3월경에 노 모 씨라고 축구코치, 차범근의 축구교실에서 축구코치를 했던 분이에요. 그리고 사무국장 겸임했으니까 2인자라고 볼 수 있는 실세인데. 이분이 퇴직금하고 소송을 제기하면서 방송에다가 차범근의 축구교실에 대한 비리라고 하면서 제보한 것인데 이게 네 가지입니다.

첫 번째 보면 축구교실 수업료가 서울시가 지정한 기준보다 높다. 높이 받았다. 두 번째는 코치 등등한테 퇴직금을 미지급했다, 지급하지 아니하였다. 세 번째가 일정한 협찬을 받았는데 축구화라든지 협찬도 받았는데 그것을 유상으로 판매를 해서 가졌다. 그러니까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차범근 씨 일가, 친인척을 채용해서 사실상 근무도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 월급을 꼬박꼬박 줬다, 이 정도 한 네 가지 형태로 방송에 제보를 했고 문제를 삼았던 내용이에요. 물론 이 네 가지에 대해서 차범근 씨 쪽에서는 조목조목 해명을 하기는 했습니다.

[앵커]
그러면 일단 그 네 가지. 첫 번째로 말씀하실 수 있는 게 고액 수강료 같은 경우에는 보도자료에 따르면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원래는 연간 1억 원을 내고 축구교실을 운영을 했는데 이걸 나중에 서울시 측과 협의를 해서 이게 월 220만원 정도로 다운이 된 모양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나온 것인데.

[인터뷰]
일단 그런 부분은 위약금을 물었어요, 운동장 사용하나 그런 부분들. 위약금을 물었기 때문에 이건 민사적으로 보기도 어렵고 도덕적으로 비난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 것이고. 지금 몇 가지 이유가 나오고 있는데 이 금액 자체가 서울시 기준보다 더 받는다는 것인데 그래서 시정조치를 받고 물었다는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걸 마침 보도할 상황인지는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결국 보면 네 가지 중에 조금 문제 될 것은 있지만 공중파에서 더 취재를 해서 보도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좀 급하게 보도된 측면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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