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미술을 화려하게 꽃피운 화가 3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초현실주의 화가인 샤갈과 달리, 그리고 입체파 화가인 뷔페의 유화와 조각 작품 12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세 작가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20세기 대표 작가의 작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거장 대 거장, 샤갈 달리 뷔페 전'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늘부터 9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임수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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