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다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 각각 3팀이 16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아스널, 레스터 시티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레스터와 아스널은 조 1위를 차지했고, 맨시티는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는 AS 모나코와
바이엘 레버쿠젠에 밀리며 조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분석 단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