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수비의 '미래' 존 스톤스(22, 맨체스터 시티)의 불안한 수비력이 도마에 올랐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향후 전망은? 루니는 언제까지 주장 완장을 차고 있을까? 유럽축구 전문 단톡방 카톡 pick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