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블랙스버그 — 구글사가 버지니아 주 폴리테크 주립대학(Virginia Tech)에서 멕시코 음식인 브리또 배달을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폴리테크 주립대학은 먹거리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에게는 꿈의 대학이 될 전망입니다. 캠퍼스 내에서 브리또가 날아다니는 것이 곧 현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글 사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사의 프로젝트 윙( Project Wing) 팀이 멕시칸 음식 전문점인 치폴레(Chipotle)와 협력하여 버지니아 폴리테크 주립대학에서 드론을 이용한 배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 실험적인 배달 서비스는 극소수에게만 가능하며, 브리또만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인근 푸드트럭에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음식을 포장한 뒤, 드론에 싣습니다.
그러면 드론이 배달지점까지 주문받은 음식을 나르고, 도착해서는 줄로 지상에 음식을 내립니다.
이 드론은 0.1마일, 약 161미터가 되는 거리를 날아야하고, 10회의 배달을 30분 내에 감당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번 시험 기간은 지난 9월에 시작되었으며, 몇주 간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