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 이 자기부상차량은 거실로도 사용될 수 있어, 활용도가 두배라고 합니다.
캐나다의 한 회사가 자동운전 방으로 변신하는 자동운전 자동차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았습니다.
트리디카(Tridika)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자동운전자동차는 자동차 내부나 사무실을 비롯한 다른 종류의 방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트리디카는 자기부상 열차와 같이 작동합니다. 전자기로 오르내리거나 전진할 수 있습니다.
트리디카가 목적지인 건물에 도착하면, 램프(ramp)가 이를 도착지까지 올려줍니다.
건물이 트리디카를 탐지하고, 문을 자동으로 열어줍니다.
인도과학연구소(Indian Institute of Science)와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 시작단계라고 합니다. 이러한 컨셉이 현실이 될런지는 아직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