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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결혼식 비디오 마음대로 올려 부끄럽게 만든 비디오 촬영기사 고소

2016-10-11 36 Dailymotion

미국, 샌프란시스코 — 결혼생활은 끝이 있을지라도, 결혼식 비디오는 영원히 남겠죠.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신부가 신랑이 결혼식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다는데요, 그녀는 이 결혼식이 이 이상 더 나빠질 수 있을지 생각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이 스타킹 밴드를 빼내는 시간을 완전 망쳤고, 이 장면을 결혼식 비디오 촬영기사가 찍어 쪽팔림으로 폭발하는 영광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들은 이 기가막히게 부끄러운 부분이 편집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민망한 장면이 온라인에 올라가 수백만명들이 보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신부에게는 끔찍한 일이지만, 그녀의 이 부끄러운 장면이 인터넷에서 폭로되고 말았고, 모두를 한마디씩 했습니다.

열받은 그녀는 비디오 촬영회사를 연방법정으로 끌고가기로 했습니다.

결혼식 사진과 비디오는 따지고 보면 그 판권이 조지 스트릿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신부는 온라인에 비디오가 공개됨으로써 야기된 정신적인 피해로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결국 이 부부는 이번 사건을 재판까지 가지고 갔고, 배심원단들이 이 회사의 운명을 결정지어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신부에게 있어 너무나도 충격이라, 그녀는 익명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