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 물을 정화시키기 위해 미국, 뉴욕의 자메이카 베이로 5만마리의 굴을 다시 들여보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시는 5만마리의 굴을 이 곳에 들여오기 위해, 빌리언 오이스터 프로젝트(Billion Oyster Project ) 팀과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퀸즈 지역의 자메이카 베이에서, 변기를 재활용해 사용하면서 말이죠.
뉴욕・뉴저지 하구항은 한 때 굴로 가득차 있었으나, 심한 굴 수확, 준설 그리고 오염으로, 굴들이 이 지역에서 죽어나갔습니다.
굴은 핵심종으로 간주됩니다. 굴 한마리는 무려 50갤런, 약 190리터의 물에서 화학물질과 오염물질을 정화시킵니다.
굴 암초는 해안가에서 정착할 수 있고, 침식을 방지하고, 허리케인과 열대성 태풍에 대한 완충역할을 합니다.
뉴욕시 관계자들 그리고 빌리언 오이스터 프로젝트 팀은 5만마리의 성체 그리고 굴유생으로 하나의 굴 생식 양식장 그리고 4개의 채묘 굴 양식장을 만들었습니다.
채묘 양식장에는, 작은 조각으로 부서진 오래된 변기와 섞어놓은 굴 그리고 조개껍데기로 틀을 잡아놓으면, 여기에 굴 유생이 부착합니다.
일단 굴유생 부착이 완료되면, 앞으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수질을 모니터하게 됩니다. 이 굴 양식장들은 또한 새 굴의 유입에 어떻지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내무부로부터 100만달러, 한화 약 10억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의 환경보호부는 37만5천 달러, 한화 약 3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빌리언 오이스터 프로젝트 팀과 뉴욕 하버 스쿨 학생들이 굴 양식장의 설치와 감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버 스쿨 측이 협조를 하고 있고, 2030년까지 10억마리의 굴이 뉴욕 하버에 다시 살도록 그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굴들이 왕대접을 극진히 받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