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부, 카시와라 시의 한 주차장에서, 지난 9월 12일 오전 2시가 넘은 시각, 뮤지션이었던 한 남성으로부터 현금을 갈취하여, 경찰측은 강도혐의로 20대 건설작업원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뮤지션인 24세 남성은 편의점으로 향하던 도중, 아는사람인 줄 착각해, 이 남성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이 남성이 물건을 사고 난 후, 돌아가려고 할 때, ‘뭔가 볼일이라도 있냐’라며 용의자에게 생트집을 잡혀, 말다툼을 벌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용의자는 ‘누구?’라고 말하며, 이 남성에게 엎드려 절할 것을 명령, 페트병으로 머리를 때린데다, 현금 총 3만8천엔, 한화 약 38만원을 갈취해 도주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이 남성은 인터넷 뉴스에서 자신이 저지른 사건에 대한 기사를 발견, 겁을 먹어, 13일 새벽, 아는 남성 한명을 데리고 경찰서에 출두,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