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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 여자들 바베큐 파티에 끼고싶다더니, 난데없이 달궈진 집게로 화상입혀

2016-09-16 9 Dailymotion

일본,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의 해변가 휴게소에서 고온의 집게로 여성의 팔을 집어, 화상을 입인 혐의로, 경찰측이 자영업을 하고 있던 남성을 상해용의로 체포했습니다.

지난 7월 18일, 한무리의 여성들이 이토시마시의 바다에 있는 휴게소에서 바베큐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27세인 남성이 여성들에게 말을 걸어, 같이 술을 마시고 바베큐 파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집게가 뜨겁게 달구어지자, 갑자기 여성의 팔을 집어, 화상을 입혔습니다.

경찰은 여성에게 전치 3주간의 화상을 입힌 혐의로, 지난 8월 30일 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조사에 응한 남성은 ‘같이 술을 마셨지만, 그런 일은 하지 않았다.’라며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