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엘리콧 시티 — 사람들이 인간 사슬을 만들어 홍수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합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인간 사슬을 만들어 극심한 홍수로부터 운전자를 구해내는 순간이 담긴 영상이 페이스북에 올라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미국, 메릴랜드, 엘리콧 시티에서 지난 7월 31일 일요일에 촬영된 것이라고 하며, 이 사람들이 운전자인 제이미 나이트(Jamie Knight) 씨에게 차에서 내리라며 외치는 소리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이 용감한 사람은 제이슨 반스(Jason Barnes) 씨로 그녀를 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번에 홍수에 쓸려내려갑니다.
다시 한 번 보시죠.
그러나 반스 씨는 털고 일어나 다시 돌아옵니다. 이후 사람들은 인간사슬을 만듭니다.
나이트 씨를 차에서 끌어내기 위해 기합을 불어넣습니다.
나이트 씨는 유리창문에 기댄 채로 몸을 내밀었고, 반스 씨는 자신의 목숨을 또 다시 무릅썼습니다. 사람들의 손을 놓쳐버렸지만, 나이트 씨를 붙잡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이후 나이트 씨는 손을 뻗어 사람들의 손을 붙잡을 수 있었고, 안전하게 구출되었습니다.
이 극적인 영상은 이 인간사슬의 제일 끝에 서있던 데이비드 뎀스터(David Dempster) 씨가 촬영한 것입니다.
나이트 씨가 여전히 살아있다니, 또 이렇게 운이 좋을 수는 없을 겁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2명이 사망했으며, 엘리콧 시티의 이곳저곳에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