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이미지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인임에 남성 고소득알바 몰입해서 이미지 관리가 된다”고 직접 http://www.zzimalba.com/ 주변 배우들도 “극에서는 죽었지만, 여전히 이인임으로 생활하고 계신다”며보탰다. “대사를 토씨 하나 안 틀린다”는 주변의 칭찬 릴레이가 박영규는 “대사 한 줄에도 작가의 대학생알바 가득 들어가 있다”며 이인임의 카리스마를 여전히 뽐냈다. 그러나카리스마는 오래 가지 않았다. 박명수는 “박영규씨의 ‘카멜레온’ 노래가 기가 아줌마알바 말문을 뗐고, 선동혁은 “얼마 전에 박영규가 성악곡을 부르더라”며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