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과 중국배우 가오쯔치 커플이 오늘 중국에서 웨딩마치를 울립니다. 이들은 14일 중국에서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이후 오는 23일 한국에서 전통혼례 방식으로 한 번 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입니다.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에서 동료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