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를 주름잡고 있는 추성훈-사랑 부녀에게 도전장을 내민 이가 있습니다.
벌써 2년 째 헬스케어 제품의 모델로 활동 중인 추성훈.
최근엔 딸 사랑이도 함께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추성훈-사랑부녀 못지않게 광고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고 하죠.
[현장음:추성훈]
솔직히 저 혼자서라도 너무 좋은데 또 우리 딸까지 이렇게 모델 해주셔서 그것도 너무 고맙고 했는데 또 아버지까지..
[인터뷰: 추성훈]
Q) 어머님이 욕심을 내지 않으시나요?
A)어머님이 너무 부러워하시고 우리 아버지하고 사이가 안 좋아요 그래서 그런데 아버지한테 어제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모델 돼서 일 하게 돼서 어떠냐고 물어보니 솔직히 자기도 모델 됐다고 기쁜 것도 솔직히 있긴 있지만 그것 이상으로 사랑이랑 저랑 일 하는 자체가 너무 기쁘다고
광고계를 주름잡고 있는 추성훈 3대!
이들의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