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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유는 결국 성적이었다. 지상파 예능에 있어서 시청률 하락은때는 치명적이다. 지상파가 케이블처럼 시즌제로 천호건마않지만 항상 새로운 아이템을 고민하고, 개편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멤버들끼리 좋은 합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지만, '룸메이트'가시작 이후 화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초반에도 시청률은 큰 천호건마 주지 못했고, 이는 개편설에 힘을 싣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연출자 천호건마 PD는 "개편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며 "우리끼리의좀 더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즌1 때 늘어지는억지스러운 러브라인, 여기에 박봄의 마약 천호건마 논란을 빚었지만 이후 멤버를 재구성해 시즌2를 내놓았다. 반등 천호건마쉽지 않겠지만 길게 보고 차근차근 만들어가겠다는 제작진의 뜻이었다.
이 과정에서또 다른 이야기가 바로 스핀오프와 시즌3에 대한 부분이었다. '룸메이트'멤버이자 한 달 전까지 조연출로 천호건마 장석진 PD는 '룸메이트'의 스핀오프(인기를 끈 작품의 등장인물을 천호건마 다른 이야기를 만드는 것) 성격의 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일단 짝짓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이 상황은 시즌3 가능성을천호건마 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
하지만 장석진 PD를천호건마 SBS 예능국 내부의 분위기는 '룸메이트'의 시즌3에 대해선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장석진 PD의 천호건마아예 독립화 시키는 방안도 점치고 있기도 하다. 장석진 PD"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결론은 '룸메이트'는 일단 계속 천호건마 설 특집 프로그램은 '룸메이트'의 콘셉트를 빌린 새로운점이다. 향후 가능성은 가능성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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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email protected], 김소연 기자판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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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즐겨박기 정보 천호건마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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