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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서대문 건전마사지안정성 논란에 사과… "다시 점검해 문제없도록 하겠다"]본문 이미지 영역신동빈 회장이 5일 '2015 경제계 신년 인사회' 참석을 위해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으로 입장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대문 건전마사지 불거진 제2롯데월드 안정성 논란에 대해 "심려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신 회장은 서대문 건전마사지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주최 '2015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제2롯데월드 안전문제에입을 열었다.그는 "여러 문제가 있지만 서대문 건전마사지 죄송하다"며 "안전에 대해선 절대적으로 자신있지만, 다시 점검해 문제없도록 서대문 건전마사지밝혔다.앞서 제2롯데월드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의 승인을 받아 임시개장했다. 이후논란, 수족관 누수, 영화관 진동 및 지하주차장 지면 함몰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 안전문제 서대문 건전마사지 불거졌다. 이에 서울시는 이날 "재차 안전사고 발생시 서대문 건전마사지 승인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내 삶을정치뉴스 'the 300' 바로가기]['스페셜 걸' 포토][손안의 경제뉴스 머니투데이 모바일웹][Ten서대문 건전마사지 News 티타임즈 ]['취업의 모든 것' 잡드림 ]
김훈남 기자서대문 건전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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