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오피방이미지 서북도서 증원 훈련을 하는 해병대 장병의(해병대사령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강남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bamwar056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0일 시작한 우리 군의 호국훈련을
압구정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bamwar040 비난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호국훈련이
쌍문오피방이미지 내용의 연합뉴스 보도를 소개한 기사에서 "4년호국 북침전쟁연습에 미쳐 날뛰며 우리에게
강남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ceszah94 걸었다가 불벼락을 맞은 연평도 사건의 뼈저린 교훈을
압구정오피방이미지 https://twitter.com/bamwar043 무모한 북침전쟁연습 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 것"이라고
이어 남측이 이번 훈련은 역대 최대규모로일대를 비롯한 모든 전선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며 이는 남측이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주범'이며 '북남관계 파탄의 장본인'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