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오피 정치관련 '댓글' 수사가 전직 사령관 2명기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국방부검찰단은 4일
평내오피 https://twitter.com/ceszah21 전 사이버사령관과 박모 심리전단장(3급), 정모 군무원(4급) 등
녹번오피 https://twitter.com/bamwar112 정치관여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10월
경북오피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사이버사 댓글 의혹이 처음직후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
평내오피 https://twitter.com/bamwar031 시작된 수사가 1년여 만에 종결된 것이다. 이미
녹번오피 https://twitter.com/bamwar051 재판이 진행중인 이모 전 심리전단장을 포함해 총
이번 사건으로 기소됐다. 군 검찰은 실제작성한 나머지 사이버사 요원 등에 대해서는 상명하복이 강조되는 군 조직에서 상관의 직무상 지시에 따른 행위라는 점을 참작해 불기소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