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풀사롱 장교, 병사들 등 100여명으로 꾸려졌다"며 "건강하고,소통이 잘되고, 인권 보장이 되는
성북풀사롱 https://twitter.com/bamwar065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한 장관은 발언 직후
양재풀사롱 https://twitter.com/bamwar059 본인의 손 글씨로 만든 엽서를 한 장씩
충무로풀사롱 한 장관은 엽서에서 "국가의 부름을 받아지켜나갈 여러분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이
성북풀사롱 https://twitter.com/bamwar626 대한민국이 있다. 장관은 여러분이 건강히 군 복무를
양재풀사롱 https://twitter.com/bamwar045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모든 신병들에게 장관의 손 글씨가 담긴나눠주고, 뒷면에 군 생활의 각오를 적어 보관하게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