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 솔밭으로 도망 처 그녀가 돌아갈때까지 숨어있어야 했다. 삼일이다음에 또 그녀 가 찾아와서 위중산등에게 행패를 부리고 신경질을후 소몽몽을 찾지 못하고 돌아갔다. [ 정말 못된 계집애로구나!상관도 없는 목장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담? ] 생각 같아서는좇아가 못된 계집애의 엉덩이라도 때려주고 싶 었다. 무공이 약하지만먹고 수단을 강구하여 술수를 부린다면 그깟 계집아이 한명 따끔하게못할것도 없었다. 하지만 계집 애를 놀려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논현미러룸 실시간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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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야 후련해 지겠지만 그렇다고 무공이 강해지는 것도 아니다. 소몽몽은않기로 마 음을 정하고 세번이나 그녀를 피해 숨어야 했다.끝내 그녀는 검은말 비호를 가저가 버렸다. 소몽몽은 화가 치밀었지만수 없는 일이었다. [ 정말 막무가네인 계집애야! ] 곽부용이지처 목장에 나타나지 않았을때에야 소몽몽은 마음 을 놓고 무공에수 있었다. 마음을 모질게 먹고 침식을 잊을 정 도로매진했다. 잠에서 깨서 잠이 들기전에 내공을 연마했고, 남은 시간에는오른손으로는 쾌검술을 왼손으로는 비도술을 연 마했다. 시간이 화살처럼 흘렀다.논현미러룸 실시간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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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고명윤 (170659 ) [연재] 마풍의 중원기행 1권7장-1. 01/28260 line 第 1 券 第 7 章 백마성의그렇게 7 월이 가고 있을 때. 목장으로 반가운 손님이바 로 백마성 사람들중 처음으로 만났던 야마검 곽수기였다. 오랫동안석에 있어서인지 아직도 낮빛이 창백하고 기운이 없어보였다. 소몽몽은 솔밭에서연마하다가 그를 맞았다. [ 아니 이거. 곽수기형이 아닙니까! 몸은나았나요? ] 곽수기는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열었다.다행히 완쾌는 되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