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했다[email protected]▶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NEWS1을 바로 만나보세요.내 손안의 모바일 뉴스,더 즐겁다 ☞ NEWS1 모바일 바로가기미리 보는 6ㆍ4 지방선거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news1과 함께하세요.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앵커>세월호 수색작업은 여전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종자가아직 바닷속에 있지만, 거센 물살이 작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넘게 기다린 가족들은 위로도 받을 기운이 없습니다.박아름 기자입니다.<기자>오늘(18일)은 물살이대조기의 마지막 날입니다.사고 해역에선 어제 새로 투입된 민간잠수사 8명을 하단추천 광명건마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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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동구조팀 119명이 수색 작업을 준비했습니다.하지만 거센 조류 탓에작업이 진행된 건 3시간 정도에 불과했습니다.지난 15일 대조기가 시작된하루 두 차례씩 밖에 잠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고명석/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유속이 빠르고 대조기라서 수색 시간에 제약이 있습니다. 수색 시간을확보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오늘 새벽 3층 선원여성 한 명이 발견되면서, 지금까지 희생자는 286명, 이제 남은18명입니다.[실종자 가족 : 위로합니다, 뭐합니다 (이야기는) 다 필요 없어요.거냐고요. 지금 한 달이 넘었는데….]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을 안고 체육관과하단추천 광명건마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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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해역을 오가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내일부터 일부 가족들은 팽목항에이동식 조립주택에서 생활하기로 했습니다.남은 가족들은 물살이 약해지기 시작하는 내일부터수색 작업에 다시 속도가 붙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영상취재 :영상편집 : 우기정) 박아름 기자 [email protected]☞ 새로운 인터렉티브 뉴스 [SBS[SBS기자들의 생생한 취재현장 뒷이야기 '취재파일']☞ SBS뉴스 공식 SNS [SBS8News[페이스북] 저작권자 SBS&SBS콘텐츠허브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앵커>세월호 수색작업은 여전히 더디게있습니다. 실종자가 18명이나 아직 바닷속에 있지만, 거센작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