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영 갑갑한 공기만 흐르는 이 방에서 나가버리려 는가면서 세를리오즈는 마왕에게 마지막 인사말을 던졌다. "언젠가 죽여주지." "아아-있을게." 세를리오즈는 그런 마왕에게 비웃음을 날리고는 문을 소 리내어방안에는 여전히 눌려 깔려버릴 듯한 무거운 분위기만이 감돌았다. 그리고전혀 구애받지 않는 마족 대략 몇 명........ ---------------------------------------------- 안녕하세요.9시에 끝나니 좋군요. 음음. 확실히...... 나이가 들어갈수럭 꿈이 소박해지는고 3선배님들이 다녀갔던 길들을 그대로 밟는 식이랄까요. 제 소설을 창원하드룸 게임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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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돌아다니다가 삭제가 안된 곳을 몇군데 찾아서.... 177편까지 삭제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제게 소설을 퍼가도 되냐고 청해주셨던 님.... 그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은 이미 무너뜨렸지만요^^;; 그때는 죄송했습니다.생각이 있으시면 멜 주세요. [email protected]입니다. 그럼 모두들 행복하시고요. 좋은꾸세요^^ 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212 올 린 ID 류이엘성 시 각 2000/12/23 이 름 이정기 조 회533 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212 게 시 자 :천지회(한새롬)게시번호 :7766 게 시 일 :00/12/23 01:11:38 수 정창원하드룸 게임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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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기 :12.5K 조회횟수 :104 212 인간계 - "큭..... 큭큭......" "주...... 군?" "쿡쿡..... 푸하하하하핫!!!" 문이 닫힘과희미하게 마왕의 입에서 새어나오기 시작한 그 소리는 점점 그넓혀갔다. 마왕이라는 직위 치고 상당히 방정맞은 웃음소리였지만 정작 그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치느냐에 대해 별 신경을 쓰지 않는했다. 한참을 그렇게 허리까지 젖혀가며 웃어 제치던 마왕이 겨숨을 몰아쉬며 웃음을 그칠 기세를 보였다. "쿡.봤어? 오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