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의 팔자겠지. 어쨌든 라키시스에 대한 정보의 필요성을 절실히하 르테일이었다. 세를리오즈........... 케르디니스만이 아니라 라키시스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되겠------------------------------------------------- ─────────────────────────────────────── 幻 문학관 [마족전기. 세를리오즈]-57 총 Page :-------------------------------------------------------------------------- ---- 게 시 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00/04/03 06:56:44 수 정 일 : 크 기4.2K 조회횟수 : 286 의문의 협박자 57 "세를리오즈, 너"..............." "너 무~ 지 세더라." 무시.......... "맞아, 정말이야. 다들 강서추천 중곡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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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 "왜 지금까지 그렇게 안 했어?" 무시무시무시........... "담부터는 오늘처럼무시무시무시무.............. 빠드득- 내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진다. 이것들이 불난 집에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기름을 통으로 쏟아 붓네. 다른같으면 분위기가 심상찮음을 느끼고, 아니 거기까 지는 아니더라도 -이그런 것을 바라는 건 좀 많이 무리지- 대답이 없음을여기고 이쯤에서 그만두었 을 테지만.......... 서글프게도 지금 나에게 말을있는 이 마족같지도 않은 놈들은 그 기준에서 한참을 벗어나"어, 뭐야. 쑥스러운 거야?" 누가 쑥스러워한다는거냐? 내 기분을 알아챘는지강서추천 중곡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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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끼여들었다. "게오르티스, 이제 그만해라. 반장이 곤란해하잖아." 게오르티스만 혼나고하리스덴의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뭐야, 너는 잘못 없다고 말하고스카야는 그에게도 일침을 놓았다. "하리스덴. 너도야." 시시 적절한 때에맞추는군. 나는 스카야를 가만히 쳐다보았다. 얘 덕분에 스트레스도 덜예전보다 편하기는 하지 만........... 이런 데에 내가 너무 익숙해지는같은 기분이........... 꽤나 도움이 되기는 했으나 그건 그리 바람직한아니었 다. 오늘 내가 라키시스의 음모에.......... -음,나니 더 화 가 나는군- 이렇게 쉽게 말려든 것은 아마도 요새 들어 너무 마음을 안이하게 먹고 있던 탓일 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