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변화에 주위 마족들은 질 린 표정을 지었다. 라키시스는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반대쪽으로 걸어 나갔다. 3018 클래스의출구........... 측정은 모두 끝마친 건가? 아니, 끝마쳤다 하더라도 교관의없이 교실을 나가는 것 은 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일텐데. 거기에학원 입학이래 최초의 교련- 합동수업-인 관 계로 교관들이 잔뜩있다. 눈에 보이는 교관만도 몇 명 인데 그런 간뎅이짓을 하겠다니. 라키시스를 아는 몇마족들이 교관의 눈을 생각해 그를 창원패티쉬 게임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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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 했다. 하지만 라키시스는 그런 마족들을 힐끗 쳐다보고는 그대로좀전의 세를리오즈와의 대화 때와는 상반되는 태도였다. 그는 교관들이 모여곳에 한번 심드렁한 눈길을 주고는 그대로 출구로 나가버렸다. 케르디니스의라키시스가 나간 출구를 향했다. 이해할 수 없는 놈. 저런친근하게 대하는 세를리오즈는 또 뭐지? 하르테일 에 이어 라키시르라...........점점 세를리오즈에 대한 궁금증이 차 오르는 것을 느꼈다. -------------------------------------------------3인칭이 끝났습니다. 담편부터는 다시 1인칭. 너무 자주 바뀌나요? 제가좀 그렇다보니............ 오늘 오전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율학습을 시작했습니다. 근창원패티쉬 게임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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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는 애들이 많아서 썰렁해요. 저도 핑계거리를 찾고는 있는데 불가능할같습니다. 참아야죠.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명언입니다. 실은 오늘소설을 끄적이려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내보내줘~ 내보내줘~심령이냐구요? 아니요. 이건....... 자신을 써달라는 새로운 소 설의 요구입니다.소설 쓰는 방식은 좀 현실감이 없습니다. 우선 소설의 시작은머릿속에서 써달라고 요구를 합 니다. 그럼 저는 거부하다가 결국에는소설을 시작하게 되 지요. 내용은 캐릭터들이 알아서제가 설정을 해 놓으면 절대로 그 쪽으로는 가지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