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13 >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에서 농작물에 피해를야생 노루 포획이 허용된 지 마포추천 죽전립카페 밤의전쟁 마포추천 죽전립카페 밤의전쟁 말로 1년이 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3년간 노루를야생동물로 지정, 포획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주특별자치도 야생생물및 관리조례'를 시행했다. 이 조례에 따라 해발 400ｍ 이하의농경지에 한해 총기류나 생포용 틀, 그물, 올무 등을 이용해 마포추천 죽전립카페 밤의전쟁 마포추천 죽전립카페 밤의전쟁 잡을 수 있다. 그동안 1천600여마리의 노루가 포획됐으나 그만큼 농작물줄었는지, 노루 개체 수 적정 유지에 도움을 줬는지는 여전히 마포추천 죽전립카페 밤의전쟁 마포추천 죽전립카페 밤의전쟁 ◇ 1년간 1천670마리 포획…대부분 사살 23일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행정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부터 이달 16일 현재까지 노루실적은 제주시 1천46마리, 서귀포시 624마리 등 총 1천670마리다. 읍·면·동제주시 구좌 99마리, 애월 82마리, 조천 43마리, 한림 29마리, 마포추천 죽전립카페 밤의전쟁 마포추천 죽전립카페 밤의전쟁 28마리, 봉개 19마리, 오라 19마리, 노형 15마리, 한경 14마리,6마리다. 서귀포는 성산 39마리, 표선 27마리, 남원 24마리, 안덕 마포추천 죽전립카페 밤의전쟁 대정 16마리, 대천동 4마리, 예래동 4마리, 중문동 2마리, 대륜동 1마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