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순간 갈루마는 드래곤에게 도전했던 자신의 멍청함을 저주하지수 없었다. 영혼의 상태가 되어서야, 마법을 쓸 수 없게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는 친구가 생길 줄 그가 어떻게마법만 쓸 수 있다면 하연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마법을 쓸 수만 있다면......- 기절을 한 듯 침대에 죽은누워 있는 하연을 보며 불가능한 일을 기원하듯 갈루마는 중얼거그날 밤. 잠들어 있는 하연의 방 창문이 살며시 열리더니 간석오피 탐방기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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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들어섰다. 그는 잠시 하연의 얼굴 을 내려다보더니 그녀의무엇인가를 놓아두고는 재빨리 창 밖으로 사라져 버렸다. 드이어 본격적인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모험! 모험이라네~ 와!!! 마신 소환사Name : 운영자 Date : 03-02-2001 23:37 Line :Read : 1798 [13] 마신 소환사 -21- -------------------------------------------------------------------------------- Ip: 211.115.239.218 Browser version : Mozilla/4.0 (compatible; MSIE 5.0;98; DigExt) 22838 연재란이네? 글 번호 : 351 글쓴이유지 게시일 : 2000-12-19 , 01:14:53 AM 마신 소환사간석오피 탐방기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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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들리는 소란스러운 소리에 하연은 또 다시 날이 밝았다는깨달았다. 새로운 하루 가 그녀의 앞에 펼쳐진 것이다. 어제만다시 내일을 볼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지 않은가? 진정 하연은어쩌면 오늘 하루뿐인 생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 하루를 자신에게신 에게. 일어나 세수를 하려던 그녀는 자신의 머리맡에 놓인종이를 보았다. "뭐지?" 펴보니 지도였다. 그것도 반쪽자리. 순간 하연은외쳤다. '보물지도다!' 연대를 추정할 수조차 없는 오래된알아보지 못할 이상한 글들.
